ISBN 발급·납본 컨설팅 서비스

  • 본 서비스는 당사와의 출판 또는 유통 계약이 아닙니다. 저작권, 출판권 등 도서에 관한 모든 권리는 100% 창작자에게 있으며, ISBN 발급과 무관합니다.
  • 전체 비용은 부가세 포함 88,000원입니다. 출판 사례에 따라 ISBN 발급이 불가능하거나 불필요할 수 있습니다. 이 경우 모든 비용을 환불해 드립니다.
  • 신용카드 결제 또는 현금영수증 및 전자세금계산서(면세계산서 아님) 발행 가능합니다. 원하시는 경우 필요한 지출증빙 및 발급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세요.
  • 종이책과 전자책은 ISBN을 각각 발급받아야 합니다.
  • 비매품도 ISBN 발급 가능합니다.
  • 전자책의 경우 파일 형식이 다르면 각각 발급받아야 합니다.
  • 일반적으로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에 신청서가 접수된 후 발급까지 영업일 기준 최대 3일 가량 소요됩니다.
  • 도서번호의 표시는 ISBN과 EAN 바코드를 병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. 비매품의 경우 바코드를 표시하지 않을 수 있으나 도서번호는 반드시 표시해야 합니다. 종이책의 경우 1) 내지의 판권지와 2) 뒷 표지 오른쪽 하단 부분(바코드)에 표기합니다(도서가 이미 제작된 경우에는 스티커로 부착합니다). 바코드 파일은 .eps 확장자로 보내드립니다. 서지정보시스템이 개편되어 .ai 파일은 제공되지 않습니다.
  • 부가기호는 발행자가 직접 부여하는 번호입니다. 한국문헌번호 편람(7판)의 30쪽 ‘5.8 부가기호의 적용 원칙’을 참고하시되, 어떤 부가기호를 선택해야 하는지 잘 모르시면 문의해 주세요.
  • 페이지 수가 확실하지 않은 경우 대략적인 페이지 수를 기입하시면 됩니다.
  • 발행일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 예상되는 날짜를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.
  • 과거 날짜로 소급 신청은 불가능합니다.
  • 우리나라에서 발행, 제작하는 모든 자료(전자책 포함)는 도서관법 제20조 및 제55조에 의거, 도서를 발행하거나 제작한 자가 국립중앙도서관으로 납본해야 합니다. 납본은 의무 사항으로, 위반 시에 해당 도서관자료 정가(그 자료가 비매자료인 경우에는 발행 원가)의 10배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. 발행 및 제작 3개월 이내 납본 도서가 입고되지 않으면 미유통 도서로 간주되어 ISBN이 삭제될 수 있으며, 이 경우 기 지불하신 비용은 환불되지 않습니다.
  • 국립중앙도서관 납본을 위해 발행 또는 제작일로부터 20일 이내에 도서 2부를 안내드리는 주소로 보내주세요. 전자책은 표지 및 내지 파일을 이메일로 전송해 주시면 됩니다.
  • 국회도서관에도 납본을 원하시는 경우 도서 4부를 입고해 주세요. 단, 국회도서관 납본은 선택 사항입니다.
  • 납본은 통상적으로 1개월 이상 걸리며 수개월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  • ISBN 발급 이후 부가가치세 면제 및 도서구매자의 문화비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.
  • 당사는 인쇄, 마케팅, 유통 업무를 대행하지 않습니다. 독립서점 판매는 자유롭게 하셔도 되지만, 알라딘/예스24/교보 등 대형 서점에 유통하려는 경우 출판사 설립 후 배본사를 통해 유통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. 이는 출판사를 신규 등록하는 경우 ISBN도 다시 발급받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.
  • CIP 서비스는 2020년 12월 31일자로 폐지되었습니다.

□ 새로운 ISBN을 부여하는 경우
∙ 서명이 바뀐 경우
∙ 내용이 바뀐 경우(개정판, 2판 등)
∙ 형태가 바뀐 경우(크기, 제본사항 등)
∙ 출판사가 바뀐 경우

□ 기존 ISBN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
∙ 재인쇄하는 경우(2쇄, 3쇄)
∙ 가격이 바뀐 경우
∙ 종이 재질이 바뀐 경우
∙ 표지 디자인, 색상이 바뀐 경우
∙ 오탈자 수정, 각주 수정 등의 경우

sol 51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