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본 서비스는 당사와의 출판 또는 유통 계약이 아닙니다. 저작권, 출판권 등 도서에 관한 모든 권리는 100% 창작자에게 있습니다.
- 전체 서비스 비용은 부가세 포함 98,000원입니다.
- 출판 사례에 따라 ISBN 발급이 불가능하거나 불필요할 수 있습니다. 이 경우 모든 비용을 환불해 드립니다.
- 신용카드 결제 또는 현금영수증 및 전자세금계산서(면세계산서 아님) 발행 가능합니다. 원하시는 경우 필요한 지출증빙 및 발급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세요.
- 종이책과 전자책은 ISBN을 각각 발급받아야 합니다. 전자책의 경우 파일 형식이 다르면 각각 발급받아야 합니다.
- 비매품도 ISBN 발급이 가능합니다.
- 일반적으로 서비스 신청 이후 업무일 기준 4~5일 소요됩니다.
- 도서번호의 표시는 ISBN과 EAN 바코드를 병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. 비매품의 경우 바코드를 표시하지 않을 수 있으나 도서번호는 반드시 표시해야 합니다. 종이책의 경우 1) 내지의 판권지와 2) 뒷 표지 오른쪽 하단 부분(바코드)에 표기합니다(도서가 이미 제작된 경우에는 스티커로 부착합니다).
- 우리나라에서 발행, 제작하는 모든 자료(전자책 포함)는 도서관법 제20조 및 제55조에 의거, 도서를 발행하거나 제작한 자가 국립중앙도서관으로 납본해야 합니다. 납본은 의무 사항으로, 위반 시에 해당 도서관자료 정가(그 자료가 비매자료인 경우에는 발행 원가)의 10배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.
- 국립중앙도서관의 납본 비대상 도서는 아래와 같습니다.
□ 납본 비대상 도서
– 복본자료, 판이 아닌 쇄만 달라진 재쇄(중쇄)자료, 원문DB 구축자료
– 일반적인 자료의 형태를 갖추고 있지 않거나 내용이 거의 없는 자료
– 이미 공개된 자료를 편집하여 창작적 요소가 미미한 자료
– 한 저작물 내에서 내용을 반복적으로 복사하거나 편집하여 제작한 자료
– 학교 등 공공기관 외에서 출판(제작)한 학습ㆍ수험ㆍ활동 관련 자료
– 공중 배포 및 이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사적 출판물
– 통상적인 자료의 판매가격 책정 방식을 적용하지 아니한 고가(高價)인 자료
– 주로 광고정보, 판촉정보, 상품정보를 게재한 자료 - 국회도서관은 위에 더하여 아래 도서를 납본받지 않습니다. 단, 국회도서관 납본은 선택 사항입니다.
– POD 도서
– 종교서
– 교과서, 학습서/참고서, 문제집
– 교재, 수험서/자격증, 어학서
– 만화, 웹·판타지·무협·로맨스 소설
– 글이 적은 그림집·사진집
– 문학지, 동인지
– 악보
– 오락용 출판물 (퀴즈, 퍼즐, 미로, 찾기, 팝업 등)
– 정기 간행물, 무크지 (연감·총람·백서류 예외)
– 디카 시집, 툰/그림 에세이
– 개인 작품집 (캘리, 서예, 공예, 회화 등)– 제목·ISBN·가격·표지·발행처 등만 달라진 도서
– 3년 전에 발행한 도서
– 명칭·실체가 불명확한 단체가 발행한 도서
– 특정 개인, 단체, 지역, 상품, 이념, 정책, 종교 등을 선전·홍보 하는 도서
– 결호 (앞선 볼륨의 책이 납본되지 않은 도서)– 스프링 제본, POD, PPT, 보드북, 플랩북, 빅북
– 미니북/포켓북/핸드북/문고본, 50페이지 미만
– 일회성 자료(쓰기/그리기/컬러링/다이어리/필사/워크북 등)
– 큰글씨책, 큰글자책, 큰글자도서 등– 국가·공공·정부 및 산하 기관 발행
– 전시·행사·졸업·수상 작품집
– 족보, 논문, 영인본
– 사업/연구 보고서
– 동창/동문회집
– 현직의원 저서 (기증) - 당사는 인쇄, 마케팅, 유통 업무를 대행하지 않습니다. 독립서점이 아닌 알라딘/예스24/교보 등 대형 서점에 유통하려는 경우 출판사 설립 후 배본사를 통해 유통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(출판사를 신규 등록하는 경우 ISBN을 다시 발급받아야 합니다).
- CIP 서비스는 2020년 12월 31일자로 폐지되었습니다.
- ISBN을 새로 발급해야 하는 경우 및 재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아래를 참조해 주세요.
□ 새로운 ISBN을 부여하는 경우
∙ 서명이 바뀐 경우
∙ 내용이 바뀐 경우(개정판, 2판 등)
∙ 형태가 바뀐 경우(크기, 제본사항 등)
∙ 출판사가 바뀐 경우
□ 기존 ISBN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
∙ 재인쇄하는 경우(2쇄, 3쇄)
∙ 가격이 바뀐 경우
∙ 종이 재질이 바뀐 경우
∙ 표지 디자인, 색상이 바뀐 경우
∙ 오탈자 수정, 각주 수정 등의 경우